여자 선물을 고를때 남자들의 고민은 " 좋아하지 않는 선물이면 어쩌지?" 버버리 향수를 선택한 순간 이런 고민은 이젠 끝~~~ 은은한 향이 좋고 자꾸만 옆에 있고 싶은 그런 향수~. 누구를 위한 향수가 아닌 나를 위한 향수라고 생각하고 선택하면 됩니다. 향이 강해 얼굴을 찌푸리게 하는 그런 향수 아닙니다. 받은 사람도 환하게 웃고 주는 사람은 오래 기분좋은 그런 향수입니다. 감사해요~~~
프라스틱 토스트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프라스틱이 변형되고 색이 변색되기 시작함. 사용하기 꺼려지고 다른 것으로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에 검색하다 메탈로 된 테팔 제품을 찾게 됨. 한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하는 제품이라 컴팩트하고 깔끔하고 튼튼한 테팔제품으로 결정 구매함. 외관도 이쁜데 구워지는 빵맛까지 최고~~~ 잘 쓰겠습니다~